작품설명 - 영상

누구나 어릴 적에 (탬퍼)

조심스레 TV 리모컨을 집어들다 "아빠 안 잔다"는 한 마디에 실망한 기억이 있을 것이다. 
우리는 템퍼 베개의 '언제나 편안하게 숙면을 취할 수 있다'는 특장점을 강조하고자 위 상황을 차용한 광고를 제작하였다.
템퍼가 제안하는 '리모콘 사수 프로젝트' .템퍼가 있다면 주말 밤 TV는 당신의 것이다!

그때보다 쉽다 (갸츠비)

갸츠비 왁스는 자유자재로 손 쉽게 헤어 스타일링을 가능하게 해준다는 장점을 가지고 있다.
이러한 제품의 장점을 어릴 적 누구나 한번쯤은 경험해 보았을, 목욕하면서 샴푸 거품으로 원하던 머리를 만들었던 추억과 연결했다. 이를 통해 갸츠비 왁스가 그때만큼, 아니 그때보다 더 헤어 스타일링을 손쉽게 할 수 있게 해준다는 메시지를 전달하고자 했다.